'관세 협박'도 안통하는 교황청…루비오 '화해 미션'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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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협박'도 안통하는 교황청…루비오 '화해 미션' 통할까

레오 14세 교황이 7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중단을 촉구한 교황을 거칠게 비난하면서 꼬인 미국과 교황청 간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교황의 루비오 장관 알현을 앞두고 바티칸이 상대를 존중하며 대화 의지를 먼저 피력했지만 통상 군사·외교·경제적으로 열세인 일반 국가의 입장과는 다르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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