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페이는 출시 초기만 해도 '토스의 역작'으로 불리며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해당 상권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만난 직장인 강수진(28) 씨는 "모든 CU 점포에서 페이스페이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내가 방문한 점포는 서비스 미도입 매장이 대부분이었다"며 "결제 단계에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계산을 대기하던 뒷사람의 눈치가 보여 원치 않게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로 결제했다"고 말했다.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한 CU편의점 근무자는 "최근 매장을 방문해 미쯔나 초코에몽, 박카스 등 특정 제품을 찾는 손님이 부쩍 늘었는데 알고 보니 토스 페이스페이 이벤트로 지급받은 상품을 찾는 것이었다"며 "이벤트 쿠폰을 들고 온 손님들이 페이스페이 결제를 시도하려 하지만 정작 우리 매장은 해당 결제가 불가능한 점포라 이를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특히 매장에 사람이 몰릴 때는 정말 정신이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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