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 대한 해외 계좌 및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역외탈세 혐의를 집중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주주연대는 7일, ‘고려아연 소액주주연대 국세청 조사4국 특별세무조사에 대한 입장 표명’을 통해 “비자금 조성에 가담한 모든 관계자들을 즉각 검찰에 고발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단행한 고려아연 본사에 대한 전격적인 특별 세무조사를 적극 지지한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외형을 빌려 벌어진 파렴치한 역외탈세와 국부 유출, 특정 경영진의 사적 자금 유용의 실체를 밝히는 정의로운 신호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그간 최윤범 회장 체제에서 자행된 ‘해외 투자’라는 미명 하에 석연치 않은 자금 흐름은 주주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국가 세원을 잠식하는 전형적인 ‘재벌식 구태 범죄’의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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