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미중 정상회담 의제와 사전 협상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의제로 대만 문제가 논의되느냐는 질의에 "대만 문제는 중미 관계의 정치적 기초 중의 기초"라며 즉답을 피했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이고, 미중 정상회담은 작년 10월 30일 부산 회담 이후 약 반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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