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예권 “리스트는 꼭 넘어보고 싶은 산…기교 너머의 서정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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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예권 “리스트는 꼭 넘어보고 싶은 산…기교 너머의 서정 담았죠”

“화려한 기교로 잘 알려진 작곡가 리스트는 피아니스트들에게 꼭 한 번 넘어보고 싶은 산 같은 존재예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37)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열린 앨범 ‘리스트’ 발매 및 전국투어 기념 간담회에서 “지금의 제 터치와 음악적 색채가 리스트의 작품들과 잘 어울린다고 느껴 이번 앨범과 리사이틀의 주제를 리스트로 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우예권은 “리스트와 슈베르트는 모두 가곡을 깊이 이해한 작곡가”라며 “슈베르트가 내면의 순수한 감정을 노래한다면, 리스트는 보다 드라마틱하고 다채로운 색채로 감정을 펼쳐낸다”고 말했다.

슈베르트를 가장 사랑하는 작곡가로 꼽은 그는 여전히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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