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한화오션 노조가 거제사업장 임원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컴퓨터, 집기류, 전화기 등을 절취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잠시 풍경이 흑백으로 바뀌며 과거로 회귀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올해 2월과 3월에 거제 사업장에서는 두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해 회사는 안전 지침을 위반한 11명에 대한 징계를 내렸는데 이 징계를 철회해 달라고 항의하는 차원에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노조는 회사가 이번 사건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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