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정진석 만나 '불출마' 설득…"당 어려운 때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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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정진석 만나 '불출마' 설득…"당 어려운 때 도와달라"

박 위원장은 "면접을 본 뒤 경선을 할지 부적격으로 공천 배제를 할지 공관위가 결정할 텐데, 만약에 경선을 하기로 (의결을) 한다면 저는 (사돈이라) 이해충돌이기 때문에 시비가 붙으니 공관위에 참석을 못한다"고 설명했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정 전 실장이 수사당국에 의해 기소된 건에 대해 '정치 탄압' 사유를 인정해 경선 참여 등 선거 출마 자격을 부여할지 논의 중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돈 관계인 정 전 실장을 1시간 넘게 만나 보선 불출마를 설득한 사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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