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노트북 농장' 차려 北 위장취업 도운 운영자들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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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노트북 농장' 차려 北 위장취업 도운 운영자들 실형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미국 기업 위장 취업을 도운 미국 국적자 2명이 미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내 이른바 '노트북 농장' 운영자들에 대한 7·8번째 선고 사례다.

노트북 농장은 훔치거나 위조한 미국인 신분증을 이용해 북한 노동자들을 미국 기업의 IT 일자리에 취업시킨 뒤 이들이 원격으로 미국 내 노트북에 접속해 해당 업무를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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