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동포청,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무료 법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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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동포청,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무료 법률 지원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와 동반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사할린동포 최다 거주지역인 경기도뿐만 아니라 인천, 충남 서천, 경남 김해 등 전국 25개 지역에서 법률상담, 행정 지원, 관련 제도 설명회를 연다.

법률지원팀 관계자는 "모국으로 귀환 후 각종 법적 행정적 장벽에 부딪혀 온 사할린동포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의무"라며 "일상 속 인권이 든든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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