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7일 6·3 지방선거와 관련, "이번 선거는 남북의 대립과 긴장을 숙명처럼 짊어지고 갈 것인지, 평화에 투자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 것인지를 결정하는 갈림길"이라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날 KBS에 방송된 6·3 지방선거 정강·정책 연설에서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경제다.
그러면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통해 평화가 경제를 어떻게 작동시키는지, 또 경제는 평화를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경험했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평화 기반 성장 비전은 남과 북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공동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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