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7일 한국형전투기(KF-21) 사업이 개발사업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정은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후 약 3년간 후속 시험평가를 거쳐 KF-21 블록-I의 모든 성능 검증이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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