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LNG 생산량 20% 내수용 비축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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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LNG 생산량 20% 내수용 비축 의무화

세계 2위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으로 한국·일본 등의 핵심 가스 공급국인 호주가 가스 생산량의 20%를 내수용으로 비축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기존의 다양한 가스 시장 개입 조치를 대체하는 이 정책은 내수 공급 부족을 방지하고 호주 LNG를 국제 시장의 가스 가격 급등에서 어느 정도 분리해 가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언 장관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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