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동부가 공개한 ‘2026년 3월 기준 임금체불 현황’에 따르면 올해 1~3월 누적 체불 금액은 476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이후 이어지던 1분기 기준 임금체불 증가세가 3년 만에 꺾인 것으로, 변경 전 기준 체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6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세부 통계 공개가 확대되면서 업종별·금품 종류별 체불 양상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난 만큼 정부와 노동부의 임금체불 대응이 체불 규모 관리뿐 아니라 구조적 원인 진단과 맞춤형 대책 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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