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표준연에 따르면 현재 시간 단위인 '초'의 구현에 사용되는 세슘 원자시계보다 100배 이상 정밀한 '광시계'가 차세대 시간 표준으로 주목받으면서 전 세계 광시계의 성능을 비교·검증하는 작업이 '초' 재정의를 위한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기존 위성 방식보다 10배 정밀한 수준으로 우주와 지상 간 시각 비교를 할 수 있어 기술적·지리적 제약을 넘어 전 세계 광시계 성능을 검증할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한국은 ACES 미션 중 레이저 기반 시각 비교 방식인 ELT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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