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경남 의료 불평등 해소해야"…공약 채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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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경남 의료 불평등 해소해야"…공약 채택 촉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건의료 노동단체가 경남지사 후보들에게 지역 간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약 채택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 울산경남지역본부는 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은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뿐만 아니라 도내 지역 간 의료 불평등도 심화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는 이 비극의 사슬을 끊어낼 기회"라고 밝혔다.

또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필수의사제에 도비를 추가 투입해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의료 취약지의 의사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공공병원이 필수의료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보건의료기금도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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