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영진, 총파업 앞두고 긴급 메시지··· "미래 경쟁력 상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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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경영진, 총파업 앞두고 긴급 메시지··· "미래 경쟁력 상실 우려"

7일 업계에 따르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장 사장은 이날 오후 사내 게시판에 공동 메시지를 올리고 노조와의 갈등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엄중한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미래 경쟁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저를 포함한 경영진 모두가 책임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미래 경쟁력이 손실되지 않도록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임금협약 교섭을 진행해왔지만 성과급 기준과 재원 규모를 둘러싼 입장 차가 커지면서 교섭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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