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의 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을 주장하며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기로 했다.
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용현 구리시의원은 지난 6일 입장문을 내 "공천 자격검정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전과 이력도, 결격사유도 없다"며 "그런데도 사전 설명이나 소명 기회 없이 경선에서 일방적으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8회 지방선거 때 국민의힘 지역 인재로 영입된 뒤 구리시의원 가(갈매·동구·인창·교문1동) 지역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이번 선거에도 공천 신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