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력형 금융비리인 말레이시아 '1MDB 스캔들'에서 횡령된 자금으로 구입된 파블로 피카소, 호안 미로 등의 미술 작품이 말레이시아 당국에 의해 회수됐다.
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부패방지위원회(MACC)에 따르면 이 기구는 최근 말레이시아 국영 투자회사 1MDB의 비리와 관련된 미술 작품 4점을 외국에서 돌려받아 위원회 본부에 전시했다.
이들 작품은 1MDB 관련 인물이 1MDB로부터 빼돌린 것으로 추정되는 자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총 19만8천달러(약 2억8천8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