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국내 최초 의료 AI 윤리강령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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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국내 최초 의료 AI 윤리강령 선포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 AI 윤리강령을 선포하고 ‘AI Transformation(전환)’을 선언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의료의 본질은 생명과 생명이 서로를 알아보고 존중하는 인간관계로, 고통 앞에서 동행할 수 없는 기계의 자리는 반드시 인간의 몫이다”며 “이번 윤리강령은 기술이 우리 인간의 가치를 앞서 걷지 않도록 의료 공동체 스스로 방향을 정하는 선택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용기있는 약속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은 “오늘 선포되는 윤리강령은 의료 AI의 신뢰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윤리강령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의료 현장에서 실제 적용되고 실천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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