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노쇠화된 SD 내야에 활력을”…무안타에도 환상적인 수비로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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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노쇠화된 SD 내야에 활력을”…무안타에도 환상적인 수비로 눈도장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서 처음으로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송성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서 열린 2026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서 9번타자 유격수로 나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3회초 1사 후 첫 타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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