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한국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주요 발생 위험 지역인 경기도 파주 임진각을 직접 방문하여 지자체, 군, 의료계 등 주요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환자관리, 매개모기 방제 등 실질적인 내용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질병관리청과 경기도, 군, 파주시 의사회 등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협력해야 할 주요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말라리아 환자 발생 빈도가 높은 경기 북부 지역(파주, 김포 등)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자관리, 매개모기 방제 등 퇴치를 위한 중요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
대한민국은 말라리아 1차 퇴치를 달성한 바 있으나, 1993년 환자 재발생 이후 현재는 매년 500-600명 수준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며(주로 삼일열말라리아), 위험지역 (경기, 인천, 서울, 강원 북부)에서 모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5~10월에 전체 발생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다(202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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