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금융 업체의 고객 명단을 빼돌린 뒤, 이를 빌미로 해당 업체 측에서 억대 금품을 뜯어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불법 사금융 업체 전 직원 A씨(33)와 흥신소 직원 등 총 5명을 공동공갈 등 혐의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중 A씨와 흥신소 직원 2명, 범행에 가담한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자 C씨(26) 등 4명은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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