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항쟁정신계승 경남사업회·김주열열사 기념사업회 등 경남 15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공정선거 확립을 위한 창원시민사회 공동고발단'은 7일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의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해 경남선관위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사안이 중대한 만큼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강제력 있는 수사가 필수적이다"며 "창원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명정대한 선거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고발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경남선관위는 지난달 초 강 후보에 대한 사전선거운동 의혹과 관련한 복수의 신고 제보를 받고 현재 조사를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