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영혼이 빙의한 현대인부터 초능력이 생긴 동네 허당들, 흡사 게임 같은 '상태창'의 도움으로 요리 천재가 되는 이등병까지 그 범주와 상상력의 경계도 무한 확장 중이다.
작품의 무게중심은 단연 배우 임지연이다.
영화 〈마녀〉 시리즈와 〈하이파이브〉, 드라마 〈무빙〉을 거치며 한국형 초능력 액션의 가능성을 확인한 토양 위에서 피어난 기대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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