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피플] 롯데 동료들이 더 반긴 구승민 인터뷰...마운드 '정신적 지주'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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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롯데 동료들이 더 반긴 구승민 인터뷰...마운드 '정신적 지주'가 돌아왔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진 '정신적 지주' 구승민(36)이 비로소 2026시즌 1군 기록을 새겼다.

전날 결승타를 친 권동진을 포크볼-포심 패스트볼(직구) 조합으로 3구 삼진 처리했고, 후속 타자 유준규도 유리한 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서 3연속 포크볼을 구사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롯데 프랜차이즈 투수 중 가장 많은 홀드(122개)를 기록 중인 그는 지난 시즌(2025) 부진에 빠지며 1군에서 11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올해 스프링캠프도 1군에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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