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일 남미 수교국 파라과이 대통령, 대만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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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일 남미 수교국 파라과이 대통령, 대만 국빈 방문

7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산티아고 페냐 파라과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 35분께 대만 에바 항공편으로 북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해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장관)의 영접을 받았다.

대만 외교부는 2023년 8월 취임한 페냐 대통령의 두 번째 대만 방문이자 첫 국빈 방문이라며, 파라과이 산업계 대표 39명이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6일부터 나흘간 대만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 총통은 전날 총통부에서 일본대만교류협회 스미 유조 회장을 접견했다고 대만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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