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교육감 선거, '해외출장 도박' 공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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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감 선거, '해외출장 도박' 공방 지속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 현 전남교육감인 김대중 예비후보의 '출장지 카지노 출입'과 관련한 공방이 이어졌다.

상대 후보들은 김 후보가 공무 출장지에서 카지노에 출입한 자체가 부적절한 데다가 실제 도박까지 했다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 후보는 체류하던 호텔 내 시설에 들른 것이라며 명백한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현 광주교육감인 이정선 예비후보는 7일 김해룡·고두갑 전 예비후보와 광주시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후보는 도박 증거가 하나라도 나오면 후보직을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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