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힘 책임당권 347명, 탈당 후 김부겸 지지…"자식들 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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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힘 책임당권 347명, 탈당 후 김부겸 지지…"자식들 위한 일"

‘보수텃밭’ 대구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책임당원 300여명이 무더기로 탈당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7일 김부겸 캠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김부겸 캠프에서는 국민의힘 대구 지역 책임당원 347명이 탈당 후 김부겸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김부겸 후보의 지지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우리 과오를 조금이라도 갚는 길이며, 대구의 미래, 우리들의 자식들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하는 소명이라 확신한다”며 “이것이 건강한 보수를 만들고, 대구를 발전시키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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