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전국 농·어가를 대상으로 정부가 진행 중인 인권침해 실태 점검에서 한 달간 84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15개 시·군에 있는 849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2035명에 대해 점검한 결과 8개 시군 61개 사업장에서 8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조사관들은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전국 27개 시군 3445개 사업장과 7997명의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불법 브로커 개입 여부, 임금 체불, 근로 계약 위반 여부, 적정한 숙소 제공 여부 등 근무·생활 환경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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