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08곳 건설현장 체불·불법 하도급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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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8곳 건설현장 체불·불법 하도급 집중점검

정부가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임금 체불과 불법하도급을 뿌리 뽑기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경기도, 서울시, 대한건설기계협회와 함께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을 꾸리고 이달 11일부터 수도권 주요 건설현장 108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불법하도급이 의심되는 현장 96곳과 대금 체불 신고가 접수된 12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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