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수익배당을 회원 경조비로…도공 퇴직자단체 탈세·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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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수익배당을 회원 경조비로…도공 퇴직자단체 탈세·특혜

한국도로공사(도공)의 퇴직자단체인 도성회가 고속도로 휴게소 수익 배당금을 회원들에게 경조금으로 분배하고 수년간 탈세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관리해야 할 도공은 휴게소 입점업체 선정에서 도성회 자회사에 특혜를 제공하고 입찰 정보를 유출한 정황이 포착됐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도성회는 자회사 H&DE를 설립해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사업에 참여시킨 뒤 수익금을 셀프 배당받아 이를 경조금 명목으로 회원들에게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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