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궁에 모인 BTS…환호성과 울음 터진 소칼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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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궁에 모인 BTS…환호성과 울음 터진 소칼로 광장

뷔는 스페인어로 "스페인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노력해보겠다"고 말한 뒤 "멕시코 팬 여러분, 정말, 아주 많이 그리워했다.여기 에너지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면서 팬들을 치켜세웠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BTS 멤버들이 팬들을 향해 이야기하자, 손뼉을 치며 응원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그가 연단에서 뷔의 말에 화답하듯 "제가 이미 내년에도 꼭 다시 와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하자, 팬들의 환호성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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