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의 관문 중 한 곳인 도동항이 너울성 파도로 여객선 접안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7일 울릉군에 따르면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장기간 수리를 마치고 지난달 10일 포항여객선터미널∼울릉 도동항 노선에 재취항한 이후 약 한 달 사이에 너울성 파도로 도동항을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5차례 발생했다.
이달 1일에는 도동항에 들어왔다가 강풍으로 접안하지 못해 사동항으로 들어왔고 4일과 6일에는 항로상 기상 악화나 도동항 내 너울성 파도로 사동항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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