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9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이번 분기는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비용이 전년 대비 증가한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약 900억원에 근접하며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창출되는 지속 가능한 이익과 현금 흐름을 R&D에 재투자하는 구조가 본격화되며, 선순환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19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하며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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