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환경정책 민관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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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환경정책 민관 소통의 장 마련

해양수산부는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해운·조선 산업계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해사 분야 해양환경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선박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는 지난해 10월 IMO 제2차 MEPC 특별회기에서 채택 논의가 1년 연기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논의된 결과라는 점에서 해운·조선 등 관련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수호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중기조치와 선박평형수 관리 등은 관련 산업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설명회를 통해 우리 산업계가 국제 규제를 원활하게 이행하도록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안을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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