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전시장 한 곳 이상을 여행 코스에 넣곤 했는데 지금은 건축물이나 유적지 같은 ‘어떤 장소’를 찾아간다.
그렇다고 숙소에만 있다가 여행을 마치고 싶지는 않아 결국 현립 박물관·미술관으로 향했다.
파초(芭蕉) 잎과 줄기로 짠 천(布)에 관한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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