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의 여파가 이어지며 북한 내 휘발유 가격이 남한을 추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평양 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7일 ㎏당 1.24달러에서 이날 현재 2달러까지 치솟았다.
평양의 휘발유 가격은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리터당 약 0.97달러로 한국보다 낮게 형성돼 있었으나, 최근 북한 내 연료 가격이 폭등세를 이어가며 가격이 역전됐다고 NK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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