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갤럭시 워치의 생체신호와 AI를 활용, 미주신경성 실신을 실신 5분 전 84.6% 정확도로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병원 내 고가의 검사 장비나 침습적 센서 없이, 일반 소비자가 사용하는 상용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로 의미 있는 예측 성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준환 교수는 “미주신경성 실신은 발생 직전 짧은 시간 안에만 대응해도 낙상이나 외상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는 누구나 사용하는 스마트워치가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개인 건강을 지키는 조기경보 장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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