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꽃박람회 유료관람객 33만명?… 40만명 또 못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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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꽃박람회 유료관람객 33만명?… 40만명 또 못 넘나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해도 유료관람객 40만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했지만 실제 성적은 32만명에 머물렀다.

당초 시는 올해 출연금을 지난해보다 11.5% 늘린 40억1천900여원으로 편성했지만 시의회 소관 상임위 의원들이 “시 출연금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고 재단 자체 수익을 활용하라”며 4억6천700여만원을 삭감했다.

이에 대해 재단은 다른 지자체 박람회의 경우 자체 재원 비율이 평균 30% 남짓에 불과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양호한 편이라는 입장이나, 수입액 전체를 자체 재원으로 투입할 경우 시 출연금이 더 줄어들 것을 우려해 꼼수를 부린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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