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주유소.(사진=AFP) 뉴욕타임스(NYT)는 뉴욕연방준비은행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3월 연소득 4만달러(약 5800만원) 미만 저소득층의 휘발유 소비량이 7% 줄어들었으나 연소득 12만5000달러(약 1억8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은 휘발유 소비는 1%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5달러로 전쟁 이전보다 50% 이상 급등한 여파다.
뉴욕 연은은 “기름값 상승 여파가 감당할 여력이 없는 저소득층에 가장 크게 전가되고 있다”며 “고소득 가구가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저소득층은 어려움을 겪는 K자형 경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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