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세대 정전 복구됐지만…세종시청 내부서 나온 뜻밖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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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세대 정전 복구됐지만…세종시청 내부서 나온 뜻밖의 반응

지난 1일 1400여 세대 전체 정전 사태가 벌어진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단지가 닷새 만일 지난 6일 밤부터 전기 공급이 재개된 가운데, 이를 재난으로 보느냐를 두고 세종시청 내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다행히 지난 6일 세종시와 복구업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쯤부터 아파트 25개 동 공용 전기를 시작으로 세대별 전기 공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아파트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정전 사고에 행정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해 과잉 대응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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