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면서 중동의 휴전 흐름을 위협하는 변수가 됐다.
이번 공격은 지난달 미국의 중재로 성사된 이스라엘과 친(親)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휴전 이후 베이루트 인근에 대한 첫 공습이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레바논 남부에서 산발적 교전을 이어왔지만, 휴전 이후 이스라엘은 베이루트 공격을 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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