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BusanSat)'이 지난 3일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나라스페이스가 7일 밝혔다.
부산샛은 국내 지자체가 운용하는 첫 번째 초소형 해양관측 위성이다.
이정규 나라스페이스 사업총괄 이사는 "부산샛은 당사의 초적응형 플랫폼이 최초로 적용된 해양관측 특화 초소형 위성이자, 지자체가 운용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관측 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이번 발사는 단순한 연구 목적을 넘어 실제 해양 미세먼지 관측 등 공공 데이터를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위성 모델을 시장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적 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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