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미국, 일본이 반도체와 에너지 등 첨단 산업 전반에서 강력한 '기술 연합군'을 형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3국이 전성비(전력 대비 성능)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춘 'AI 메모리 통합칩'을 공동 개발하고, 에너지 안보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 "한미일은 전성비 높은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위해 컴퓨팅·에너지·냉각 관련 인프라 기술 공동연구개발 플랫폼 및 표준 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가성비 높은 AI 데이터센터 전용 시스템·메모리반도체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이른바 '아시아판 아이멕(imec)'을 공동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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