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이어온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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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이어온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경북 안동지역의 대표 집성촌인 풍산읍 오미마을의 ‘안동 학남고택(安東 鶴南古宅)」이 국가지정문화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김씨(豐山金氏)가 500여 년간 대대로 거주해 온 고택으로, 조선시대 전통 반가 건축 등 지역 전통가옥의 역사성과 계승성을 잘 보이고 있다.

학남고택은 앞서 1982년 경북 민속문화유산 ’안동 풍산김씨 영감댁‘으로 지정되됐으며,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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