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조기소집 갈등…'월드컵 명단 제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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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조기소집 갈등…'월드컵 명단 제외' 경고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자국 리그 소속 선수들을 조기에 소집해 훈련하려다 구단과 갈등을 빚자 '월드컵 대표팀 명단 제외'라는 경고까지 하고 나섰다.

7일(한국시간) ESPN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축구협회는 현지시간 6일 밤 시작되는 훈련 캠프에 늦게 합류하는 멕시코 프로리그(리가 MX) 소속 선수들은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게 흐르자 멕시코협회는 성명을 내고 "모든 선수는 멕시코시티의 대표팀 훈련 센터에 합류해야 한다"며 "코치진의 지시에 따라 훈련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는 월드컵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구단에 경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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