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한 뒤 7회 초 대타와 교체됐다.
송성문은 0-0으로 맞선 3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를 상대로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가 1-0로 앞선 5회 초 1사 1루에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하우저의 2구째 싱커를 공략해 타구 속도 86.2마일(138.7㎞/h) 잘 맞은 타구를 왼쪽 외야로 보냈지만 야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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