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가 경제성장 촉진 프로젝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보유 공항 지분을 민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항이 캐나다 국민에게 더 잘 기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공항에 묶여 있는 자본을 경제 성장에 기여할 다른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의 공항 민영화 가능성은 지난주 캐나다 재무부가 발표한 재정계획 보고서에서 이미 시사된 바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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