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육으로 문해력 키우자"…관건은 암기 아닌 '원리'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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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육으로 문해력 키우자"…관건은 암기 아닌 '원리' 이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대책을 논의할 ‘문해력 특별위원회’를 가동하면서 한자 교육 강화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자 교육 강화에 관한 논의는 2016년에도 있었다.

홍후조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굳이 외우지 않고도 한자의 음과 뜻을 익히도록 한자에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자의 음과 뜻을 이해한 상태에서 한자로 구성된 단어를 보면 단어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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