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헌법 개정, 적대 표현 빠졌다고 적대적 노선 사라진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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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헌법 개정, 적대 표현 빠졌다고 적대적 노선 사라진 것 아니다

조선은 사회주의 이상을 강화한 것이 아니라, 김정은 국가를 헌법적으로 재구성했다.

결국 이번 조선 헌법 개정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적대 표현의 부재는 화해가 아니라 분리의 완성이고, 정상국가 문법은 정상화가 아니라 1인 체제의 헌법적 재구성"이다.

조선 헌법 개정은 희망의 신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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